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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협회ㆍ기관, 공동성명 "AI 경쟁력 위해 신용정보법 국회 통과 필요"

"미래 핵심산업인 AI, 플랫폼 산업서 국제 경쟁력 갖추기 위해 필요"

머니투데이방송 이충우 기자2think@mtn.co.kr2019/08/12 18:36

5개월째 파행을 이어온 국회 정무위원회가 정상화 수순을 밟자 금융협회와 기간들이 신용정보법의 국회 통과가 시급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12일 발표된 공동성명에는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신용정보협회, 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이 참여했다. 정무위는 오는 14일부터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비쟁점법안부터 조속히 통과시킬 예정이다.


법안심사소위 개회를 앞두고 이들은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금융회사들이 안정적인 법 ‧ 제도적 기반하에 데이터를 분석 ‧ 이용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미래 핵심산업인 AI, 플랫폼 산업에서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신용정보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신용정보법 개정안은 데이터경제 활성화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아우르는 법안"이라며 "만약 이번 회기에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는다면, 금융회사가 세계와 경쟁하기 위해 준비한 다양한 데이터 기반 혁신서비스는 빛을 보지 못하고, 금융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의 시행도 계속 미뤄질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충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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