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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개시

김혜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17일간 각 지점별(▲타임월드 ▲센터시티 ▲수원점 ▲진주점) 식품관에서 ‘2019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로 전년대비 120여개가 늘어난 1,70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의 이번 추석 선물세트에서 주목 받는 선물세트는 ‘라잇! 갤러리아(Right! Galleria)’ 선물세트다.

갤러리아가 지속 가능한 소비 문화와 올바른 가치 정착을 위해 진행 중인 전사 캠페인의 3대 영역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의 의미를 선물세트에 반영했다.

‘라잇! 갤러리아’ 추석 선물세트 대표 상품으로는 ▲환경보호를 위한 텀블러·에코백·친환경세제·험블 브러쉬 세트(플라스틱이 아닌 대나무로 만든 생활용품) ▲반려동물을 위한 사랑의 이름표·스킨케어·나들이용품·건강 세트 ▲소중한 가정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화기·안전키트 등이 있다.

한편 갤러리아는 올해부터 ‘라잇! 갤러리아’ 캠페인을 진행, 상품, 서비스, 조직문화, 사회공헌 등 다방면에서 관련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김혜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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