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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설명회'에 기업들 몰려

고양시, 4차산업 클러스터 청사진 제시…내년 토지보상

머니투데이방송 이군호 부장guno@mtn.co.kr2019/08/14 16:15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추진하는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에 기업 관계자 및 투자자들이 몰렸다.

고양시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 등록업체는 약 100여개 기업이었으며, 현장에서는 투자의향서도 접수됐다. 제출업체는 15개 기업으로 수요 면적은 4만3,000㎡ 규모다.

고양시는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기업관계자 및 벤처캐피탈 투자자들을 상대로 일산테크노밸리의 우수한 입자 여건 및 미래 비전 등에 대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시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계기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고양' 이미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경기도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서울의 심장부에서 이렇게 많은 투자 가능성 있는 분들을 모시고 설명회를 할 수 있게 된 것 축하드린다"며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이 반은 벌써 성공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직접 사업설명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오늘 이곳에 고양시의 땅을 팔러 온 게 아니라 고양시의 가치를 팔러 왔다"며 "기업인의 돈을 사러 온 게 아니라 기업인의 꿈을 사러왔다'고 사업설명회의 의미를 다졌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업 관계자는 "일산테크노밸리 개발 사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었는데 이번 사업설명회를 계기로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것 같다"며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들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일산 서구 대화동, 법곳동 일원 80만㎡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으로 2016년 공모를 통해 경기도와 고양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선7기 최우선 핵심 정책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목표로 현재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부터는 실질적인 토지보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일산테크노밸리의 강점으로는 저렴한 용지를 비롯해 인근에 방송영상밸리, 청년스마트타운, CJ라이브시티(테마형 테마파크), 킨텍스(MICE산업) 등 지역 도시기반 시설과의 인프라 공유가 가능해 산업간 선순환체계 구축이 용이하다는 점이 꼽히고 있다. 아울러 제1·2자유로와 GTX(2023년 개통), 신교통수단 등 광역교통과도 연계돼 있어 우수한 산업 입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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