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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전…총 96개 지자체·사업자 접수

9월말 우선협상부지 선정 목표, 연내 최종 확정

머니투데이방송 박수연 기자tout@mtn.co.kr2019/08/14 17:40

강원도 춘천 소재의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네이버는 두번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부지 선정을 위한 최종 제안서에 총 96개 지자체가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두번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을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사업자에게 의향서를 받았다.

의향서를 제출한 136곳의 지자체 및 민간사업자에게 안정성과 주변 환경 등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해 필요한 상세 요건이 추가된 제안서를 요청했다.

네이버는 "96개의 제안 부지에 대해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거쳐 9월 말까지 우선협상부지 선정을 목표로 하고, 해당 지자체 및 사업자분들과의 개별 협의를 거쳐 연내에는 최종 부지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수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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