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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우] 디앤씨미디어, 웹툰 등 전자책 사업 40% 이상 성장 - NH투자증권

머니투데이방송 이수현 기자shlee@mtn.co.kr2019/08/1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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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6일 디앤씨미디어에 대해 "2분기 웹소설과 웹툰 등 전자책 사업 부문이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자책 사업 부문은 전사 매출 비중 75%에 도달했지만 종이책 사업 부문이 전년 대비 부진해 이익이 부진했다"고 평가했다. 전자책 부문의 성장률은 41%에 달했지만, 종이책은 26% 역성장했다. 2분기 전체 실적은 매출액이 108억원으로 전년보다 3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7.8% 줄었다.

백 연구원은 "종이책은 일본에서 라이센스 비용을 지급하고 국내에서 출판하는 형태로 매출이 부진하게 되면 이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며 "3분기는 기대작인 '방주지령' 출시로 전사 매출액의 고성장 추세가 이어지고 이익률 또한 반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14일 정식 출시한 수집형 RPG 게임 '방주지령'은 중국 개발사를 통해 자회사 디엔씨오브스톰에서 퍼빌리싱을 담당했다. 게임 부문 가치는 주가에 거의 반영되지 않은 상태로, '방주지령'의 성공 여부가 게임 부분의 평가 여부를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 백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 118억원과 영업이익 23억원을 전망하며, 20% 안팎의 영업이익률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수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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