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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2천억 규모 LNG운반선 1척 수주…수주목표 46% 달성

머니투데이방송 김승교 기자kimsk@mtn.co.kr2019/08/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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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2255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21년 10월까지 선박을 건조해 인도할 예정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LNG운반선 11척, 원유운반선 4척, FPSO 1기 등 총 19척, 36억 달러(약 4조3751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주 목표인 78억 달러의 46%를 달성한 수치입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발주 예정인 카타르, 모잠비크 등 대규모 프로젝트도 적극적으로 공략해 LNG운반선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계속 확보함으로써 LNG 관련 탑티어의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승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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