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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리포트 1위 코나EV vs 글로벌 판매 1위 모델3…한국 시장 승자는?

모델3 국내 상륙, 코나 일렉트릭 텃밭에서 한판 승부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soonwoo@mtn.co.kr2019/08/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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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 모델3가 국내 판매를 시작하면서 전기차 보급이 더 확대될 전망입니다. 현대차의 코나 일렉트릭, 한국GM의 볼트EV 등과 함께 대중적인 전기차 시장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 같은데요.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권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전기차 테슬라 모델3가 국내에 출시되면서 한국 전기차 시장의 선택지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까지 판매된 전기차는 총 2만여대로 지난해보다 40%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국내 판매 1위는 현대차의 코나일렉트릭으로 9천여대가 판매돼 국내 시장 판매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홈 그라운드인 미국 시장에서는 모델3 판매가 코나일렉트릭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모델 3는 6만 8천대가 판매된 반면 코나일렉트릭은 427대가 판매되는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실제 코나일렉트릭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는 매우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차의 전기차 코나일렉트릭은 컨슈머리포트(9월호)가 선정한 6만 달러 이하 전기차 중 78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쉐보레 볼트 EV, 3위는 BMW i3, 테슬라 모델3는 65점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컨슈머리포트는 “코나 일렉트릭은 6만 달러 이하 모델 중 최고의 전기차”라며 “저렴하면서도 주행거리가 길고 내부 공간이 넓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서부와 북동부에 있는 일부 주에서만 판매되는 것은 단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화인터뷰]이동희 자동차칼럼리스트
코나, 니로는 범용성을 갖고 있는 전기차로 의미가 있습니다. 모델3는 지방을 갔다와보면 슈퍼차저 시스템이 부족해서 제대로 서울로 복귀할 수가 없습니다. 일반 충전소를 이용하면 오래 걸립니다.

지명도는 있지만 충전소의 약점을 안고 있는 모델3와 실용성을 검증 받은 코나 일렉트릭. 긴 주행거리를 갖췄지만 초반 흥행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볼트EV.

점차 치열해지고 있는 대중 전기차 시장. 모델3 출시로 본격적인 3파전이 예상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입니다.(soonwoo@mtn.co.kr)


권순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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