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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공시지원금, 최대 45만원! ‘커뮤니티 반응은?’

백승기 기자



갤럭시노트10의 공시지원금이 최대 45만원으로 확정됐다.

20일 이통3사는 갤럭시노트10 지원금을 28만~45만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이통3사가 예고한 지원금 규모와 동일하다.

가장 저렴한 요금제 기준 지원금은 28만원으로, 3사가 동일하며, 고가 요금제 지원금은 SK텔레콤이 42만원, LG유플러스 43만원, KT 45만원이다.

갤노트10 사전 예약자들은 이날부터 개통에 들어갔으며 23일 정식 출시된다. 갤노트10 256GB 모델 출고가는 124만8500원이다. 갤노트10+출고가는 △256GB 139만7000원 △512GB 149만6000원 등이다.

공시 지원금 공개와 함께 불법 보조금으로 예약자를 모은 일부 휴대폰 대리점에도 관심이 쏠렸다.

커뮤니티 등에서는 “아직 개통이 안 됐다”, “추가 납부 금액이 커졌다”, “예약 취소하고 더 좋은 조건을 기다리겠다”등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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