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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말을 해’ 박나래, 비키니 입고 출연하니 담당 피디 좌천?

머니투데이방송 문정선 이슈팀 기자2019/08/20 17:03



박나래가 비키니와 얽힌 충격적인 에피소드를 고백한다.

오늘(20일) 오후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에서 박나래의 무명시절 충격적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이날 출연자들이 방송 생활하면서 고생했던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박나래는 “나한테 정말 센 이야기가 있다”며 “무명시절, 케이블 채널에서 시청률이 안 나오고 화제성도 없어서 스스로 벌칙을 만들어 비키니를 입은 적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키니를 입고 난 뒤 다음 주에 프로그램이 없어져 이후 심의 부서가 생겼고, 심지어는 담당 피디가 지방으로 좌천됐다”며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도대체 어떤 모습이길래 좌천까지 됐어요?”라고 물어보며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고, 박나래는 “필름을 못 구하게 폐기처분 됐다”고 답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도 한 방에 없앨 수 있어요”라고 선언해 제작진마저 공포에 떨게 했다는 후문.

이밖에도 신인 시절 문세윤이 겪었던 상처받은 경험과 K사 아나운서 시절, 한 곳에 뼈를 묻겠다고 말했던 전현무의 반전 해명 등 출연자들의 솔직담백한 과거사가 공개될 예정이다.


JTBC 예능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는 원활한 소통을 위한 말 센스 향상 퀴즈 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JTBC ‘어서 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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