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경 노랑풍선 회장, 보통주 1000주 매입 "주가 저평가…추가 매입도 계획"
정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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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은 고재경 회장이 자사 보통주 1,000주를 매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고 회장은 지난 16일 보통주 1,000주를 주당 1만 5,100원에 장내 매수했으며, 총 매입금액은 1,500만원이다.
이번 주식 매수로 고 회장의 회사 지분은 21.82%에서 21.84%로 늘었다.
회사 측은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판단해 주식 매입에 나선 것"이라면서 "회사 성장에 대한 확신을 보이기 위해 추가 주식 매입 계획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고 회장은 지난 16일 보통주 1,000주를 주당 1만 5,100원에 장내 매수했으며, 총 매입금액은 1,500만원이다.
이번 주식 매수로 고 회장의 회사 지분은 21.82%에서 21.84%로 늘었다.
회사 측은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판단해 주식 매입에 나선 것"이라면서 "회사 성장에 대한 확신을 보이기 위해 추가 주식 매입 계획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