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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후]요동치는 집값, 부동산 고수들의 해법은?

머니투데이방송 이지안 기자aeri2000@naver.com2019/08/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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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동산 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규제는 쏟아지지만 서울 신규아파트를 중심으로는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시장이 혼란스러운 만큼 전문가들의 해법을 듣기 위해 'MTN 하반기 부동산투자설명회'가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하는데요. 설명회를 참석하지 못한 시청자들을 위해 설명회 주요 내용을 건설부동산부 이지안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기사내용]
앵커1) 지난주에 발표된 분양가상한제 규제에 고수들의 의견은 어땠나요? 정말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집값이 내려갈 것으로 봤는지, 아니면 부동산 시장이 규제에 내성이 생긴 만큼 별 영향이 없다고 봤는지 궁금합니다.

기자1) 지난 12일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발표했습니다.

강남 재건축을 중심으로 가격이 치솟자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내놓은 것인데요.

투기지역인 서울과 분당, 과천 등은 오는 10월부터 공공택지처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 규제를 받게 됩니다.

이 규제로 과연 집값이 떨어질지가 가장 큰 관심사인데요.

필명 빠숑으로 유명한 김학렬 더리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은 분양가만 내려갈 뿐 서울 전체 집값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학렬 더리서치그룹 연구소장(필명 빠숑):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분양가 상한제 효과는 분양가만 낮추는 거에요. 전반적인 시장에는 아무 영향이 없고.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는 지역들은 투기지역부터 적용할 것이고 투기과열지구까지 확대를 할텐데. 지금 투기지역 같은 경우는 분양가가 원래 쌌습니다]

앵커2)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으로 분양이 대거 밀리고 있습니다. 또 조합원들은 낮은 분양가때문에 기대수익을 보전받을 수 없는 위기에 놓인 상황인데요. 재건축·재개발 투자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어땠나요?

기자2) 정부 규제의 칼끝은 강남 재건축 시장을 향해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부활한 재건축 초과이익환제와 재건축 안전진단기준 강화, 조합원지위양도 제한에 이제 분양가 상한제까지 더해졌습니다.

앞으로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투자가치가 있을까에 대한 관심이 큰데요.

정지영 아이원 대표는 재건축 투자와 관련해 강남3구의 투자가치는 여전하다고 봤고요. 재건축은 시간에 대한 투자이고 확정적 이익인 만큼 3년이내 단기가 아닌 5~10년 길게 내다보고 투자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정지영 아이원 대표(필명 아임해피): 재건축 같은 경우는 확정적인 수익이 있는 곳입니다. 재건축 같은 경우에는 확정된 입지였기 때문에, 좋은 입지였기 때문에 재건축이 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원래 입지가 좋은건데. 이게 지금 늦어졌다 아니면 빨라졌다 그 차이가 수익이 빨리 생기냐 늦게 생기냐의 문제인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가 보면 실물자산 같은 경우에는 좋은 것들에 대해서는 인플레이션만큼 가치는 오른다고 보여지거든요.]

앵커3) 그래서 가장 중요한게 집을 언제 사야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청약가점도 낮아서 기존 주택을 사야한다면 언제 사는게 유리하다고 진단했나요?

기자3) 현재 정부의 대출규제로 주택대출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또 전세가율이 낮은 만큼 갭투자 하기에도 좋은 상황은 아닌데요.

하지만 앞으로 추가금리 인하가 예고되고 있고, 경기 흔들림으로 집값의 조정이 생길때를 매수 적기로 진단했습니다.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필명 월천대사): 서울시내에 전세가율은 많이 벌어져 있습니다. 전세가는 오른 상태에서 고정돼 있었고요. 매매값은 안오르다가 엄청 올랐거든요. 현재는 전세가율이 낮은,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갭투자하기 좋은 시절은 사실 서울만 놓고 보면 아니긴해요.]

앵커4) 현재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 많은 전문가들이 대세 상승론을 내놓고 있는데요. 하지만 현재 집값이 많이 왜곡돼 있고 한 템포 쉬어가자고 분석하는 사람이 있죠. 바로 하나금융투자의 채상욱 연구원입니다.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어떠한 전망을 내놨나요?


기자4)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부동산 시장을 과열 상황이라 진단하고 있는데요.

서울시 전체 거래의 51%가 보증금을 승계한 투자수요, 즉 갭투자인 만큼 지난해부터 자가점유 보다 투자수요가 비중이 훨씬 높다고 설명했고요.

과열된 만큼 지금이 투자 적기는 아니라고 진단을 했고요. 조정이 올때까지 한 템포 쉬어가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 연말까지는 조금 기다려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9.13이라는 게 다주택자들에게 어떤 보유의 부담을 중과시킨 첫번째 정책인데...어쨌든 시장은 올해, 내년말에 종부세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정책효과가 발휘되는 그 시점부터 실제로 어떻게 되는지 봐도 시간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앵커5) 현장에서 직접 질문을 받아 고민을 해결해주는 시간도 있었는데요. 어떤 질문들이 있었나요?

기자5) 설명회 끝에 청취자들로부터 직접 질문을 받아 답변해주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질문이 굉장히 다양했습니다. 화면으로 보시겠습니다.

[투자설명회 관람객: 재개발 가능지역이나 특별계획구역 내에 중장기로 보고 빌라 투자는 어떻게 보시는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투자설명회 관람객: 사당이랑 일원 중에서 어느 쪽을 더 희망적으로 보시는지가 궁금하고요. 구체적으로 일원동의 수서1단지 아파트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투자설명회 관람객: 용산역 앞에 래미안 오피스텔(래미안 용산)이 있어요. 거기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앵커) 뜨거웠던 MTN부동산설명회 현장을 이지안 기자와 함께 짚어봤습니다.


이지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이지안기자

aeri2000@naver.com

넓고 깊게 보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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