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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AI 등 혁신기술 활용해 '딥체인지' 이루겠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maybe@mtn.co.kr2019/08/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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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변혁 등 혁신기술을 그룹 경영 기조인 근본적 혁신, 즉 딥체인지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22일 'SK이천포럼' 폐막식에서 "혁신기술을 활용하지 못하면 SK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기술 역량 강화는 생존의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SK의 교육 인프라 'SK유니버시티' 설립을 제안한 것도 혁신기술 역량을 내재화하고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또 "자신부터 변화가 두렵고 달갑지 않은 일"이라며 "번지점프를 하듯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야 딥체인지를 이룰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SK이천포럼은 SK의 딥체인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딥체인지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집중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딥체인지를 가속화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주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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