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천우희-안재홍 콤비 프레젠테이션 中 진땀…“무슨 일?”
정보경 이슈팀
‘멜로가 체질’ 천우희와 안재홍이 드라마 편성을 위한 프레젠테이션에 도전하던 중 위기를 맞았다.
오늘(23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진주(천우희 분)와 범수(안재홍 분)는 프레젠테이션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다.
범수(안재홍 분)는 엄숙해 보이는 회의실에서 열심히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지만, 옆에 있는 진주(천우희 분)는 난감하고 당혹스러운 얼굴로 그의 팔목을 붙잡고 있다. 자신의 일은 늘 완벽하게 해내던 범수(안재홍 분)였기에 더욱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멜로가 체질’ 5회는 23일(금) 밤 10시 5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삼화네트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