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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오픈API 서비스 제공범위 확대"

머니투데이방송 조정현 기자we_friends@mtn.co.kr2019/08/23 15:57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서울시 서초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NH오픈API플랫폼 밋업'을 개최하고 오픈API 플랫폼 성과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NH오픈API플랫폼을 이용하고 있거나 이용하고자 하는 주요 핀테크 기업인 토스, 이베이코리아, 위메프, 롯데멤버스 등이 참여했다.

NH오픈API플랫폼은 농협의 금융API를 간편결제, P2P금융, 크라우드펀딩, 자산관리 등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 영역에 활용해 핀테크 기업이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개발·제공할 수 있는 금융플랫폼으로, 지난 2015년 은행권 최초로 구축된 이후 총141개(예치금 관리, 예금주조회, 카드조회, 지로공과금조회 등)의 API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이용량은 6월 말 기준으로 거래건수 1500만 건, 거래금액 1조 3320억 원에 달한다.

남영수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오픈뱅킹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오픈 API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정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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