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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JK김동욱, 故최희준 편 413표로 최종 우승!

머니투데이방송 김수정 이슈팀 기자2019/08/24 20:54

JK김동욱이 故최희준 편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4일에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故최희준 편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무대에는 장재인이 올랐다. 장재인은 "이번 무대로 제가 많이 발전했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거다"며 당찬 각오를 전했다.

장재인이 준비한 곡은 '맨발의 청춘'이었다. 꽃밭에 누워 노래를 시작한 장재인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독특한 음색과 시원하게 뻗는 고음 역시 관객들의 감탄을 이끌어냈고, 육중완은 "리허설을 모두 봤는데 다 느낌이 다르다"며 극찬했다.

이후 박시환이 '진고개 신사'로 두 번째 무대를 꾸몄다. 평소와 다른 재즈틱한 무대를 선보이겠다던 박시환은 남다른 그루브로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박시환은 재즈풍에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청중을 사로잡았다.

이번 대결의 승자는 368표를 얻은 박시환이었다.



이어 육중완 밴드는 "오늘 무대를 위해 특별한 무기를 준비했다. 즐기고 온다는 생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이 선보일 곡은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였다,

강렬한 연주가 시작과 동시에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육중완은 노래 중간 삼바 리듬에 맞춰 흥겨운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은 김소현의 무대였다. 김소현은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모든 스태프들과 심혈을 기울여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김소현은 '빛과 그림자'를 선곡해, 시작부터 웅장한 연주와 무대 연출을 선보였다. 또 청아하면서도 힘있는 목소리로 열창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소현은 396표로 새로운 1승을 차지했다.

홍경민은 "'팔도강산'을 국악 느낌으로 편곡했다. 흥겨운 무대라고 밖에 설명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신명나는 연주와 어우러지는 홍경민만의 리듬감이 돋보였다.

특히 홍경민은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무대를 펼쳤고 이를 본 출연진들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김소현을 이기기엔 역부족이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선 JK김동욱은 '하숙생'을 선보였다.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가사와 JK김동욱의 묵직한 음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뿐만 아니라 재즈 느낌을 물씬 풍기는 연주와 잔잔한 리듬이 흥을 북돋았다. 이에 문희준은 "하숙을 마치 뉴욕에서 하는 것 같다"며 코믹한 소감을 전했다.

유독 치열했던 故최희준 편 대결, 이날의 우승 트로피는 413표를 얻은 JK김동욱이 차지했다.

한편,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5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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