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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장재인, 5년 만에 컴백 “록으로 자아 찾았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수정 이슈팀 기자2019/08/24 21:06

가수 장재인이 ‘록커’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24일에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故최희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장재인, 박시환, 육중완 밴드, 김소현, JK 김동욱, 홍경민 등이 출연했다.

첫 번째 무대에 오른 사람은 가수 장재인이었다. 5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컴백한 장재인은 “(섭외 전화를 받고) 너무 좋았다.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는게 왔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장재인은 “원래 록으로 음악을 시작했는데 통기타 치는 모습으로 알려져서 포크 음악을 하는 이미지로 많이 갔다. 그래서 하고 싶은 대로 하자는 무대가 잘 안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재인은 “그 전에는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썼다. 이상하게 노래도 점점 부드럽게 부르게 됐고 창법도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015B와의 음악 작업을 통해서 록의 재능을 다시 발견하게 됐다. 그렇게 록에 대한 마음을 꺼내니 ‘이게 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록 음악에 빠져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장재인은 ‘맨발의 청춘’을 선곡해 파워풀한 목소리로 강렬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한편,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5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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