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참견시점’ 선넘규 장성규 위에 유쾌한 장성규 母 “바쁜 것도 한때”
김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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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의 어머니가 장성규에게 따끔한 조언을 했다.
지난 24일에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장성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장성규는 이동 중에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했다. 장성규 어머니는 “댓글을 보면 웃겨 죽겠다. 댓글의 댓글도 들어가고 좋아요도 누른다. 그러니 하루가 모자르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성규는 “새벽 3시 반쯤 나왔다. 그러다 6시에 일어나서 출발했다”며 작은 투정을 부렸다.
이에 장성규 어머니는 “정신을 못 차리면서 살면 어떡하냐. 그러면 녹화가 잘 되겠냐”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그러니까. 그래서 하루만 쉬면 안 될까”라고 물었고, 장성규 어머니는 “바쁜 것도 한때다. 바쁜 게 좋지 한가하게 있고 싶냐”라고 따끔히 조언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5분에 방송된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지난 24일에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장성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장성규는 이동 중에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했다. 장성규 어머니는 “댓글을 보면 웃겨 죽겠다. 댓글의 댓글도 들어가고 좋아요도 누른다. 그러니 하루가 모자르다”고 말했다.
그러자 장성규는 “새벽 3시 반쯤 나왔다. 그러다 6시에 일어나서 출발했다”며 작은 투정을 부렸다.
이에 장성규 어머니는 “정신을 못 차리면서 살면 어떡하냐. 그러면 녹화가 잘 되겠냐”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그러니까. 그래서 하루만 쉬면 안 될까”라고 물었고, 장성규 어머니는 “바쁜 것도 한때다. 바쁜 게 좋지 한가하게 있고 싶냐”라고 따끔히 조언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5분에 방송된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