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하이&로우] CJ, 우선주 발행으로 상장지분가치 하락 …목표가↓-하나금융투자

머니투데이방송 정희영 기자hee082@mtn.co.kr2019/08/26 08:47

하나금융투자는 26일 CJ에 대해 주식 수 증가 및 상장 지분가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CJ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9.7%, 21% 증가한 8조4500억원, 3652억원을 ㅣㄱ록했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매출 고성장은 제일제당의 미국 슈완스 인수에 따른 외형 확대효과가 주효했고,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제일제당 부진을 대한통운, CGV, ENM 호조로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지난 상반기 빠른 회복을 보인 올리브영은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더뎌진 출점 속도에도 불구하고 경쟁사들의 이탈로 H&B 스토어 업계 내 점유율은 68%까지 상승했고, 인건비·임차료 비용 효율화, 고효율 뷰티 MD 확대, 수익성 중심 점포 전략 추진으로 영업이익률은 5.0%, 영업이익은 97.6% 증가한 958억원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하향은 4우선주 발행에 따른 주식수 증가와 상장지분가치 하락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향후 보통주로 전환될 4우선주 발행으로 자사주 제외 총 발행주식수가 15% 증가, 상장 지분가치가 대폭 하락했다"며 "올리브영 및 IT부문 실적 개선이 눈에 띄나, 그룹 전반의 실적 부진이 이를 상쇄했다"고 밝혔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정희영기자

hee082@mtn.co.kr

최고가 아닌 최선을 다하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