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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하이에 '수소체험관' 설치…수소 한류 이끈다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soonwoo@mtn.co.kr2019/08/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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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하루 평균 50만명이 오가는 중국 상하이 한복판에 수소 사회 체험관이 열렸습니다. 적극적으로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을 펴고 있는 중국에서 현대자동차가 앞선 수소 기술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건데요. 중국 친환경차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 현대차의 수소전기차가 재도약의 발판이 될지 주목됩니다. 권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수소전기차 내부를 투명하게 볼 수 있는 절개차입니다.

수소전기차 내부에 탑재돼 있는 연료전지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모션 인식을 통해 수소전기차에 수소를 충전을 해보는 체험도 해볼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많은 중국 사람들이 수소 사회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도록 중국 상하이에 ‘수소 비전관’을 설치했습니다.

수소 굴기를 통해 수소 경제 활성화 정책을 펴고 있는 중국에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전기차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서입니다.

중국 정부는 배터리 전기차뿐 아니라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100만대를 보급해 수소전기차 분야에서도 세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중국은 41곳의 완성차 회사가 56종의 수소전기버스, 수소전기차를 개발했습니다.

현대차는 20여년간 누적된 수소전기차 기술을 통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중국 수소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성장이 둔화된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류창승 현대차 HMGC 브랜드전략실장 :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머지않아 다가올 수소경제 사업 분야 퍼스트무버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하기 위해서 세계 최고 수준 친환경 미래차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고객과 다양한 소통을 할 계획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를 양산했고, 차세대 수소전기차는 유럽과 미국 등에서 안전성 평가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수소전기차 분야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막대한 잠재력을 가진 중국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검증된 경쟁력을 토대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입니다.


권순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권순우기자

soonwoo@mtn.co.kr

상식의 반대말은 욕심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주의자 권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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