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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사이언스, 발효음료 '콤부차'로 바이오식품사업 진출

머니투데이방송 정희영 기자hee082@mtn.co.kr2019/08/29 15:15



넥스트사이언스는 지난 19일 프레시코 등에 200억원을 대여하면서 발효 음료 '콤부차'를 통해 바이오식품사업에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2016년 글로벌 음료 회사인 펩시가 당시 450억 매출인 콤부차 회사 '케비타(Kevita)'를 3,000억원에 인수했다.

코카콜라도 2015년 콤부차 브랜드인 수자(Suja)에 9,000만달러, 2019년 헬스-에이드(Health-Ade) 콤부차에 2,000만달러를 투자했고, 2018년 모조 콤부차(Mojo Kombucha)로 알려진 오스트리아 '오가닉&로우 트레이딩(Organic & Raw Trading Co.) 인수까지 총 3번에 걸쳐 콤부차와 관련된 투자를 했다.

스타벅스도 에볼루션 프레시(Evolution Fresh)를 인수해 2018년부터 리테일 매장에서 콤부차를 판매하고 있다.

넥스트사이언스의 콤부차 관련 사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한달여 만에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 E사에서 '청포도-레몬', '복숭아-망고' 두 가지 맛을 출시한데 이어 식음료 전문회사 B사에서는 '오리지날'과 '깔라만시' 맛을 선보였다.

또 최근 온라인 유통사인 C사에도 '콤얌-오리지날'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김종대 프레시코 부사장은 "최근 연이어 출시한 B사, C사, E사 모두 온/오프라인 각 분야에서 선도하는 기업들과 제휴를 한 것으로 이는 콤부차 시장 자체를 확장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현재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대형마트의 PB제품이 아시아 생산 계약을 앞두고 있고, 이미 중국, 중동, 베트남 지역에서도 관련 기업들이 본사를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욱 넥스트사이언스 상무는 "콤부차는 이미 검증된 시장이며, 프레시코는 일 생산량을 5배로 증가시키는 대규모 투자를 시작한 만큼 이는 국내가 아닌 글로벌마켓을 겨냥한 준비과정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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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082@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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