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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윈(WIN)개장 브리핑]삼성 VS. 화웨이의 5G 스마트폰 상용화 경쟁 시작..통신장비주 주목?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2019/09/09 09:28

2019년 9월 9일 아침시황 지난 금요일 다우 0.26% S&P 500 0.09% 나스닥 -0.17%로 혼조로 장을 마쳤습니다. 인민은행은 금요일 밤 지준율을 0.5% p 인하한다고 하면서 통화정책으로도 경기부양을 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중국 대형은행은 13.5%에서 13%로, 중소형은행은 11.5%에서 11%로 낮아집니다. 인민은행은 약 151조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 시장에 투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고용지표인 비농업 일자리 수는 13만 개 증가하는 것으로 나와 전월 15.9만 개보다 감소, 예상치 17만 개에 못 미쳐 상승폭을 제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업률은 3.7%로 역사적 최저치에 근접하였습니다. 파월 의장은 연설에서 '경기 확장세 유지를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고, 경제 지탱을 위해 우리의 도구는 사용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미국과 글로벌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예상하지 않으며, 미국의 소비와 고용시장은 양호하다'라고 하였습니다.



국제유가는 0.53% 상승한 56.6달러, 원 달러 환율은 1193원입니다. 금일 관심 섹터는 5G 통신장비입니다.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삼성전자의 플렉시블 스마트폰을 선보인 것 외에도, 5G 스마트폰에 대해서도 중국 VS 한국의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화웨이는 5G 기린 990을 발표하였고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이미 상용화를 하였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하반기 신작인 갤럭시노트 10 5G를 공개하며 서로 간의 경쟁심리를 자극했습니다.

화웨이는 기린이 삼성보다 더 빨리 상용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발도 했는데요. 이렇게 5G 스마트폰 상용화 경쟁이 된다면 통신장비 주들이 수혜를 볼 수 있습니다 케이엠더블유, RFHIC, 오이솔루션 에이스테크 등의 통신장비 주에 금일 강한 변동성 확대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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