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방송 박소영 기자cat@mtn.co.kr2019/09/09 10:10
쏠리드와 케이엠더블유, 오이솔루션 등 5G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세다.
쏠리드는 9일 오전 10시 5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4.01%(270원) 하락한 6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쏠리드는 30일부터 4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5일 2.46%의 낙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6일에는 보합 마감했다.
케이엠더블유는 전 거래일 대비 6.18%(4,700원) 내린 7만 1,3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오이솔루션은 5.32%(3,200원) 내린 5만 6,900원에, 에이스테크는 2.97%(270원) 하락한 8,8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노와이어리스, RFHIC 등오 전 거래일 대비 5.69%, 4.43% 만큼 각각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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