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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댄싱카니발, 일본 우정방문 등 의미있는 무대로 마무리

머니투데이방송 신효재 기자life@mtn.co.kr2019/09/09 11:05

(사진=원주시) 일본 수가재즈댄스 슈튜디오팀이 8일 댄싱카니발 무대에 올라 프리허그로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원주시)일본 수가재즈댄스 슈튜디오팀이 8일 댄싱카니발 무대에 올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3일 개막한 원주댄싱카니발이 6일간의 대장정 끝에 지난 8일 폐막했다.

이번 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그 어느 때보다 의미있는 무대로 마무리됐다.

일본과 불편한 정치적 관계로 인해 원주댄싱카니발은 일본팀 경연 참가를 조용히 거절했었다.

이에 일본 수가재즈댄스 슈튜디오팀은 원주댄싱카니발을 방문해 직접 무대에서 프리허그로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일본 수가재즈댄스 슈튜디오팀은 제1회 대회부터 매년 참가해 왔는데 이번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자 자비로 4명이 입국한 것이다.

댄싱카니발 기간 내내 가을장마가 이어졌으나 경연은 실내 공연장에서 더욱 뜨거웠다.

폐막식 날인 지난 8일 파이널 베스트12팀의 피날레 경연이 펼쳐지면서 댄싱카니발은 절정으로 향했다.

특히 원주시민연합으로 구성된 시민퍼포먼스 1080팀과 2018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대상팀, 2019프리댄싱페스타 대상팀, 지상작전사령부 의장대, 해외초청팀 공연이 하나로 어우러져 퍼포먼스를 펼쳐 관중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경연에서는 대상 원주아라리 응원연합, 최우수상 프로젝트윌 위대한 쇼맨, 금상 크리에티브마인드, 은상 원주합기도 랩터스 등이 수상했다.

(사진=신효재 기자)8일 원주댄싱카니발에서 수상한 팀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윤재진 제공)지난 8일 원주댄싱카니발에서 대상을 받은 원주아라리응원연합팀이 원창묵 원주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윤재진 제공)지난 8일 열린 원주댄싱카니발에서 금상을 차지한 크리에이티브마인드팀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윤재진 제공)



신효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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