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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보이는 ARS’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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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방송 강원순 기자wsk@mtn.co.kr2019/09/09 18:59


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음성 인식이 어려운 소비자 편의를 제고하고, 화면 제공에 따른 이용시간 및 고객 만족도 증대를 위해 9일부터 ‘보이는 ARS’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이는 ARS’는 DGB대구은행의 폰뱅킹 서비스(전국공통 1566-5050/1588-5050)를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경우,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화면이 표시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요 업무 메뉴가 음성과 화면으로 동시 제공돼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처리가 가능한 서비스로, 기존 음성 ARS에서 음성멘트를 끝까지 듣고 눌러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처리 가능한 업무는 폰뱅킹 거래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대구은행 송금, 타행 송금, 잔액 및 입출금 거래내역 조회를 비롯해 상담원을 연결할 수 있는 약 50여개 메뉴로 구성돼있다.


스마트폰 어플 이용이 어려웠던 시니어 고객은 물론, 청각 장애인 등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어플 다운 및 공인인증서 절차 등이 없이 폰뱅킹 비밀번호 만으로 365일 24시간 어디서나 간단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9월9일부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금년 중 아이폰에서도 지원되도록 확대한다는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금융취약계층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어르신 전용상담(1670-9550)을 비롯해 은행 전문 용어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쉬운말 서비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인식 ARS 등에 이어 금번 실시하는 보이는 ARS로 좀 더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DGB대구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원순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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