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건전음주문화 확산 앞장
박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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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가 책임 있는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전사적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오비맥주의 본사인 AB인베브는 지난 2010년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지정하고 매년 전 세계 임직원들이 소비자와 주류 판매자를 대상으로 유해음주 근절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건전음주 챔피언이 되자'라는 슬로건으로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은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무료 배포 중입니다.
오비맥주는 시민들에게도 스티커를 나눠주고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습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주류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음주문화를 정착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박동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