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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부울경 혁신기업에 3년간 21조원 지원

머니투데이방송 조정현 기자we_friends@mtn.co.kr2019/09/10 18:58


BNK금융그룹은 10일 'BNK 혁신금융 협의회'를 열고 올해를 포함해 3년간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혁신성장기업 등에 21조원 한도의 'BNK 부울경 혁신금융' 지원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BNK금융은 지난 6월 21일 김지완 회장이 의장을 맡고 계열사 대표, 그룹 경영진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BNK 혁신금융 협의회를 출범한바 있다.

협의회는 책임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대출, △자본투자, △디지털, △일자리 혁신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3개월 동안 혁신금융 지원사업 발굴을 진행 중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이번 BNK금융그룹의 혁신금융 추진계획은 시중 금융그룹과 달리 부울경 지역에 특화된 혁신금융 추진사업 발굴에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조정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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