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개그맨 김용명과 함께 바다낚시 도전!
전효림 이슈팀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바다낚시에 나섰다.
10일에 방영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개그맨 김용명이 바다낚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부모님 맞이 집들이를 위해 산해진미 재료를 구하러 바다로 향했다. 이날 '낚시에 일가견이 있다는' 개그맨 김용명도 함께했다.
김용명은 새벽부터 자신을 부른 홍현희·제이쓴 부부에게 투덜거렸다. 부부는 “낚시를 잘한다”는 소문을 들었다며 칭찬세례를 퍼부었다. 이에 김용명은 금방 기분을 풀며, 신나게 낚시 이야기를 꺼냈다.
배를 타고 1시간 정도 가던 중 김용명과 홍현희는 뱃멀미를 심하게 앓았다. 이에 제이쓴은 김용명에게 “낚시 잘한다고 하지 않았냐”며 황당해했다. 이에 김용명은 “내가 갯바위에서 잘한다고 했지 선상위에서 잘한다고 했냐”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아내의 맛’캡처)
10일에 방영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개그맨 김용명이 바다낚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부모님 맞이 집들이를 위해 산해진미 재료를 구하러 바다로 향했다. 이날 '낚시에 일가견이 있다는' 개그맨 김용명도 함께했다.
김용명은 새벽부터 자신을 부른 홍현희·제이쓴 부부에게 투덜거렸다. 부부는 “낚시를 잘한다”는 소문을 들었다며 칭찬세례를 퍼부었다. 이에 김용명은 금방 기분을 풀며, 신나게 낚시 이야기를 꺼냈다.
배를 타고 1시간 정도 가던 중 김용명과 홍현희는 뱃멀미를 심하게 앓았다. 이에 제이쓴은 김용명에게 “낚시 잘한다고 하지 않았냐”며 황당해했다. 이에 김용명은 “내가 갯바위에서 잘한다고 했지 선상위에서 잘한다고 했냐”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아내의 맛’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