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양양군, 벼 수확철 맞아 콤바인 임대사업 실시

콤바인 20대 배치, 오는 17일부터 10월 17일까지 집중 임대기간 운영

머니투데이방송 신효재 기자life@mtn.co.kr2019/09/11 14:09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맞아 콤바인 임대사업 시행 채비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오는 17일부터 10월 17일까지 한 달간을 임대농기계 중점임대기간으로 정하고, 주말‧휴일 없이 농기계 임대사업을 상시 운영하기 위한 인력과 장비, 부품을 구비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현재 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콤바인은 모두 23대다. 군은 벼 수확철을 앞두고 현북면과 현남면에 각 4대, 양양읍‧서면‧손양면‧강현면에 각 3대 등 총 20대를 6개 읍‧면에 전진 배치한다.

잔여 콤바인 3대는 벼 수확 작업의 특성상 고장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와 남․북부 분소에 예비로 배치된다.

군은 콤바인의 기능 점검과 잔 고장 수리를 위해 임대농기계 기동처리반 9명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전담수리요원 5명, 현남면 남부분소와 강현면 북부분소에 각 2명을 배치, 농가 지원에 나선다.

이들은 고장신고 접수 시 곧바로 현장으로 투입, 조치가 가능한 콤바인은 즉시 수리해 사용하도록 조치하고, 현장수리가 불가한 경우 대체 콤바인을 배치해주고 전문 수리업체에 위탁하게 된다.

또 임대농기계 수리에 필요한 부품‧장비 등 구비도 마쳤으며, 영세농업인의 경우 임대농기계를 운송할 수단이 없는 점을 고려해 콤바인 등을 농지까지 운반해주고 점검‧관리할 운반인 6명을 별도로 선정해 읍면별로 배치했다고 군은 덧붙였다.

이와 함께 콤바인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사전에 교육을 신청한 농업인 40여명에 대해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콤바인 작동기술과 운전실습,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해 농작업 중 발생할 안전사고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콤바인을 임대하고자 하는 농가는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사용 날짜는 콤바인 미 보유 농가를 우선해 농가별 1일 작업을 원칙으로 읍면별로 추첨을 통해 정한다. 콤바인의 하루 임대료는 11만 2000원이다.

권용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이 최적의 시기에 가을걷이를 할 수 있도록 벼 수확기 콤바인 임대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적기 영농과 경영비 절감 효과를 거두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효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