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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 추석 앞두고 생산 현장 방문

임직원 노고 격려…회사 정상화 방안 동참 당부

머니투데이방송 조아영 기자like0@mtn.co.kr2019/09/11 14:42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 추석을 앞두고 생산 현장을 방문하며 소통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 10일 예 대표이사가 쌍용차 평택공장 조립라인을 방문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

예 대표이사는 10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룬 것에 대해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회사의 생존을 위한 정상화 방안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예 대표이사는 "국내외 자동차 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의 위기극복에 뜻을 모아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노사 간 충분한 공감과 대화를 통해 마련되는 내부의 선제적인 자구노력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 원동력이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 대표이사는 지난 4월 취임 직후 평택공장 생산라인을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이어 직급별, 사업장별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조아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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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0@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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