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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 가정상비약 구비로 아픔없이 보내자

소화제·화상 연고제·상처치료제 연휴 전 준비
연휴 중에는 당번약국·병의원 검색 필요…치매 상담센터도 가동

머니투데이방송 소재현 기자sojh@mtn.co.kr2019/09/12 08:02

민족의 명절 추석이 돌아왔다.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앞서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상비약을 미리 구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명절을 대비한 추천 가정상비약으로는 소화제, 화상 치료제, 상처 치료제, 해열진통제 등이 꼽힌다.

먼저 소화제의 경우 필수로 꼽힌다. 소화제는 크게 효소제와 위장관 운동개선제 구분된다. 효소제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 등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 위장관 운동개선제는 복부팽만이나 복통 등에 사용한다.



효과를 빠르게 느낄 수 있는 베나치오(동아제약), 까스활명수큐(동화약품) 등 액상형 제품이 다수 존재한다. 기름기 있는 음식 섭취나 과식 등에 있어 효과를 볼 수 있다.

명절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칼에 베이는 경우를 대비해 상처 치료제 준비도 필요하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후시딘(동화약품), 마데카솔(동국제약)이 꼽힌다.

후시딘과 마데카솔은 유사하게 보이지만 사용은 달리하는게 좋다. 후시딘은 퓨시드산나트륨으로 상처에 1차적으로 사용된다. 딱지가 지는 경우 잘 스며들기 때문에 위에 도포해도 좋다. 마데카솔은 센텔라정량추출물이 주성분인데 회복을 돕고 흉터를 방지하는데 사용된다. 두 제품 모두 항생제가 함유됐지만 함량은 후시딘이 높다.

음식을 하다 기름이 튀는 등의 사고를 대비해 화상 치료제도 필요하다. 시중에는 피부재생기능이 임상적으로 입증된 덱스판테놀 제품이 상당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바이엘의 비판텐이 있다. 화상은 물론 상처, 찢긴 상처, 아기들의 기저귀 발진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일교차가 커지는 날씨탓에 감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해열 진통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해열 진통제는 크게 아세트아미노펜 계열과 덱시부덱시부프로펜, 이부프로펜 등이 꼽힌다. 성분은 차이가 있지만 효과는 비슷하다. 아세트아미노펜 제품으로는 타이레놀(얀센), 콜대원(대원제약) 등이 있고, 덱시부프로펜은 이지엔6(대웅제약), 애니펜(안국약품), 이부프로펜 계열로는 부루펜(삼일제약) 등이 꼽힌다.

대부분 일반약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약으로 조절이 안되는 경우를 대비해 명절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을 파악해두는 것도 좋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한가위 당일(13일) 병의원 839곳과 당번약국 1,868곳이 문을 연다.

연휴 전날인 12일에는 의료기관 3,428곳, 약국 6,753곳이 운영되고 14일과 15일에도 1,500개 이상의 병의원과 3,000개 이상의 약국이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응급실 운영기관 521개소는 평소처럼 24시간 진료 체계를 준비했다. 추석연휴 문을 여는 병의원이나 약국은 129(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를 비롯해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치매와 관련된 문도 열려있다. 복지부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치매상담콜센터를 24시간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연휴기간 종료 후 방문할 수 있다.


소재현기자

sojh@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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