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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진영에 참여하는 BMW·아우디·한화…수소차 진영 확대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soonwoo@mtn.co.kr2019/09/1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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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수소전기차는 현대차와 도요타만 만들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을 가지신 분이 많을 텐데요. 최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BMW가 수소전기차 컨셉카를 선보이며 수소차 진영에 합류했습니다. 다임러, 아우디폭스바겐그룹도 수소전기차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요, 이렇게 수소차 개발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수소기술 상용화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권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BMW가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수소전기차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입니다.

BMW는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한 BMW X5 기반 차량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BMW는 수소 엔진을 활용한 차량을 개발하다 중도에 포기한듯 보였지만 토요타와 손잡고 다시 연료전지 방식의 수소전기차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임러그룹은 수소 하이브리드 F-CELL을 지난해 말 출시해 올해부터 보급을 진행하고 있고, 아우디는 본사가 위치한 잉골스터 지역에서 수소전기차 시제품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아우디는 "아우디 운전자 중에는 장거리 운전자가 많은데 전기차로는 불가능하다"며 "수소연료전지가 배터리와 결합하면 해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소전기차의 가능성을 엿본 건 자동차 회사뿐이 아닙니다.

테슬라 전기트럭의 대항마로 꼽히는 니콜라는 2020년까지 수소전기트럭을 출시할 계획인데, 태양광 사업자인 한화가 니콜라에 1천억원이 넘는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한화는 태양광 발전으로 만든 전기로 수소를 생산해 공급하는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소차 진영의 밑그림이 그려지는 것은 그동안 수면 아래에서 개발되던 수소 관련 기술들이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구영모 자동차부품연구원 센터장 :
출시 시기가 다가오면서 해외에서도 많은 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2년 내에 차가 나와서 돌아다니면서 필드 테스트를 해야하기 때문에 그 시기가 점점 다가오니까 우리 눈에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미래 기술로만 여겨졌던 수소전기차, 수소연료전지 기술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입니다.


권순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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