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톡-차이나 인사이트] 中 신선제품 전자상거래 시장의 규모와 주요기업들은?

[MTN 굿모닝 530 글로벌 2부] 글로벌스톡 2부

최고의 글로벌 전략가들의 주요 선진국의 경제 이슈를 집중 분석!
미국, 중국, 유럽 지구촌 글로벌 시장의 흐름을 진단하고 경제의 중심을 확인해보자!

(진행) 이주호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정주용 비전크리에이터 대표이사

Q. 신선제품 전자상거래 개념 및 글로벌 기업은?
- 영국 온라인 슈퍼마켓 오카도
- 오카도의 기업 가치 14.5조 원 주가 상승 견조
- 오카도의 사업모델은 마켓컬리와 동일
- 신선제품을 온라인상 전자상거래로 전환

* 오카도
- 오카도, 미국 대표 슈퍼마켓 체인 크로저와 제휴
- 온라인 신선제품 배송 물류 솔류션 미국에 공급
- 크로거, 온라인 신선 분야 사업 매년 50%↑ 성장
- 마켓컬리의 영향으로 이마트 · 쿠팡 신선제품 배송 시작
- 유니콘 기업, 식료품 즉시배달 '인스타카트'
- 물류창고 하나 없이 8.9조 기업 성장 '인스타카트'

Q. 신선제품 전자상거래 시장의 규모와 성장성은?
- 신선제품 분야에서 중국은 미국에 이어 2위 규모
- 전자상거래 분야에서는 중국보다 미국
- 금년 410억$, 2022년까지 1000억$ 성장 전장
* 신선 제품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

Q. 중국 신선제품 전자상거래 주요 기업들은?
* 소형 창고형 모델 빠르게 성장 中
- 익일배송 위주의 전통적 신선제품 시장
- 오프라인 거점 기반의 2시간 이내 배송 시장
* 중국 신선제품 전자상거래 시장

* 알리바바
- 알리바바의 신선식품 유통망 허마센셩




생방송 [굿모닝530글로벌 2부]는 매일 오전 06시 20분 ~ 07시 20분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 방송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VOD)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