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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 인테리어 디자인 기업 ASC 스튜디오와 맞손

업무협약 통해 IoT 인테리어 영역 확장에 박차

머니투데이방송 윤석진 기자drumboy2001@mtn.co.kr2019/09/18 10:45

㈜ASC 스튜디오 이규홍 대표(왼쪽)와 체리쉬 유경호 부사장(오른쪽)이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체리쉬


가구회사 체리쉬가 인테리어 디자인 기업 ASC 스튜디오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체리쉬는 최근 인테리어 관련 기업과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맺으며 IoT 인테리어 영역으로 사업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 또한 건설 사업 협업을 통해 IoT 건설 시장을 공동 개척하고, 양사의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체리쉬는 업무협약에 따라 ASC 스튜디오와 함께 신규 건축 현장에 IoT 솔루션을 적용하는 등 더 많은 고객에게 체리쉬를 알려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체리쉬와 업무협약을 맺게 된 ASC 스튜디오는 16년간 공간·제품 디자인 및 컨설팅, 대학 출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이규홍 대표가 이끄는 인테리어 디자인 기업이다.

이규홍 대표는 이탈리아 도무스아카데미에서 인테리어·리빙디자인 석사과정 수료 후 국민대학교 스페이스 건축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과거 호텔 체인 '노보텔'의 디자이너를 전담하는 등 호텔 인테리어 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바 있다.

IF 디자인 어워드 등 공신력 높은 상을 다수 수상하고 업계의 인정을 받으며 올해 ASC 스튜디오를 설립하기도 했다.

양사는 1년간 상호 발전을 목표로 IoT 호텔·리조트 솔루션 및 가구, 가전 제안 및 적용에 대해 적극 협력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데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체리쉬 관계자는 "ASC 스튜디오와의 업무협약으로 IoT 인테리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고객 인지도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적극적 제휴 활동을 통해 IoT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공간의 변화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석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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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boy2001@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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