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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환대출 목표액 20조 돌파…집값 낮은 순으로 배정

접수 일주일 남겨놓고 목표액 넘어서

머니투데이방송 조형근 기자root04@mtn.co.kr2019/09/22 13:52

사진=뉴스1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액이 접수 일주일 만에 목표액 20조원을 넘어섰다. 금융당국은 신청액이 목표치를 넘어선 만큼 담보 주택가격이 낮은 순서로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안심전환대출 신청액이 20조 5,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신청 건수는 17만 4,994건이다.

금리가 0.1%p 낮은 온라인 접수로만 17조 8,714억원이 모였다. 14개 은행 창구를 통해서는 2조 5,961억원이 접수됐다.

안심전환대출은 선착순이 아닌 만큼 오는 29일 자정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다만 금융당국은 공급 규모를 증액하지 않고, 신청자 중 집값이 낮은 순으로 20조원 한도에서 배정한다는 계획이다.



조형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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