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멕시코에서 온 새 리틀이 등장 '관심폭발'
전효림 이슈팀
리틀이들이 새 친구를 반겼다.
23일에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 찍박골의 여름’(이하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엄마와 함께 트리하우스로 향하는 새로운 리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과 따기 체험을 마친 리틀이들과 멤버들은 사과와 함께 트리하우스로 복귀했다. 리틀이들은 멤버들을 도와 사과를 옮겼다.
그러던 중 트리하우스에 새 리틀이가 등장했다.
새로운 친구를 발견한 리틀이들은 엄청난 관심을 보였다. 이어 멤버들이 나오고 새 리틀이에게 인사를 건넸다. 새 리틀이의 이름은 ‘김유나’로 그동안 멕시코에서 살다가 생애 첫 한국에 방문했다. 이에 이승기는 “우리 타코 준비해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리틀 포레스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