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공지영, 정의당 탈당 의사 진중권 '저격'…“머리 나쁜지 박사도 못따”

머니투데이방송 정보경 이슈팀 기자2019/09/24 16:37



작가 공지영이 정의당에 탈당 의사를 밝힌 진중권 동양대 교수를 강하게 비난했다.

공 작가는 23일 자신의 SNS에 “오늘 그의 기사를 보았다. 사람들이 뭐라하는데 속으로 쉴드를 치려다가 문득 생각했다. XXX(자유한국당의 비하 표현) 갈 수도 있겠구나. 돈하고 권력주면 마음으로 그를 보내는데 마음이 슬프다”고 밝혔다.

또 “실은 고생도 많았던 사람, 좋은 머리도 아닌지 그렇게 오래 머물며 박사도 못땄다. 사실 생각해보면 그의 논리라는 것이 학자들은 잘 안쓰는 독설, 단정적 말투, 거만한 가르침, 우리가 그걸 똑똑한 거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늘 겪는 흔한 슬픔. 이렇게 우리 시대가 명멸한다”며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공 작가는 해당 글에서 ‘그’가 누구인지 밝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조국 사태가 시작했을 때 집으로 책 한 권이 배달됐다. 그의 새 책이었다. 좀 놀랐다. 창비였던 거다”, “그의 요청으로 동양대에 강연도 갔었다” 등의 표현으로 미뤄볼 때 이는 진 교수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스1)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