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강원도, 2020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국비 111억원 확정

춘천시 등 9개 시군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및 해수열 설비

머니투데이방송 신효재 기자life@mtn.co.kr2019/09/25 14:27

(사진=강원도)

정부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을 20%까지 달성하기 위한 3020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이에 발맞춰 강원도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비로 국비 111억 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등 146억 원을 포함한 총 257억 원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최종 확정한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결과에 따르면 강원도는 전국적으로 선정된 사업의 국비총액 1102억 원의 10.1%인 111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서, 금년도에 비해 국비는 148%가 증액된 것이다.

이는 지난 6월 공모사업 신청에 따라 사업계획서 공개평가 및 현장평가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강원도의 지역특성에 맞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대한 강한 의지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보이인다는 게 강원도의 설명이다.

2020년도에 추진할 주요사업으로는 춘천시 등 9개 시군에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및 해수열 설비를 일반주택과 공공시설 등 2168개소에 설치하게 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를 구역별로 대폭 확대보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책으로 사업비의 50% 내에서 국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강원도 내에 총 845억 원이 투자됐다.

강원도 최정집 경제진흥국장은 “강원도는 지역여건상 풍부한 바람자원 및 넓은 유휴부지를 이용한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고, 정부의 탈원전 정책 기조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 등에 따라 도내에 신재생에너지를 확산할 수 있는 최대의 기회이며, 앞으로도 강원도의 청정이미지와 시·군별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 발굴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효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