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명절 효과'…제조업 체감경기 소폭 올라

석지헌 기자

thumbnailstart


제조업체의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기업경기실사지수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 업황 지수는 71로, 1달 전보다 3포인트 올랐습니다.

신형 스마트폰 출시로 전자와 통신장비가 11포인트 뛰었고, 추석 명절 등 계절적 요인으로 식료품이 9포인트 오른 영향이 반영됐습니다.

한은은 "지난달 지수가 크게 반등했다기 보다는 계절조정을 감안하면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석지헌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