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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의 진화…"음식 냄새·고양이 털까지 흡수"

교원웰스, 미세먼지 뿐아니라 악취까지 잡는 제품 출시
린나이, 공간 크기별 스탠드·벽걸이형 제품 선보여

머니투데이방송 윤석진 기자drumboy2001@mtn.co.kr2019/10/05 09:04

사진/교원그룹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가을철을 맞아 신개념 공기청정기 제품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기존보다 흡입력이 향상되고 미세먼지 뿐 아니라 동물털까지 제거해 주는 등 성능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교원그룹 건강가전 브랜드 웰스(Wells)는 미세먼지 집진 성능을 강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인 '웰스 공기청정기 AL315'를 출시했다.

신제품 '웰스 공기청정기 AL315'는 고성능 H14 등급 헤파 필터와 미세먼지전용 기능성 필터를 탑재해 미세먼지 집진 효율을 극대화, 공기 청정 성능을 강화한 것이 장점이다.

일반적인 공기청정기 보다 등급이 높은 H14 등급 헤파필터를 적용해 미세먼지 집진 효과를 높였다. H14등급은 병원이나 실험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최상등급으로, 0.3μm 이상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97%까지 제거한다.

이와 함께 '세이프 케어 필터시스템'을 장착해 초미세먼지는 물론 공기 속 유해가스물질 및 새집증후군유발물질까지 깐깐하게 청정한다. 생활악취 및 음식 냄새 제거 등 탈취 기능으로 실내 공기질을 최상의 수준으로 관리한다.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린나이는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공기청정기의 핵심 키워드는 '공간'으로, 소형, 중형, 대형 등 공간 크기 별로 스탠드(3종)와 벽걸이형(3종)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중소형 스탠드형 공기청정기는 공부방, 침실, 옷방, 원룸 등 작은 공간은 물론 '혼족'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4단계 필터 구조로 동물의 털, 큰 먼지 등을 비롯해 흙먼지 및 유해 중금속을 잡아주고, 바이러스와 곰팡이, 각종 유해가스 및 집안의 퀴퀴한 냄새를 동시에 없애준다.

린나이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벽걸이형 공기청정기도 출시했다. 벽걸이형 공기청정기는 공간 크기별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공기청정기를 부착할 위치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어,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설치하고 싶거나 공간이 부족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는 천만 반려동물 가구의 건강한 생활 환경을 위한 '인스퓨어 펫 전용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쿠쿠의 '인스퓨어펫 전용 공기청정기(AC-N12XP20FW)'는 '펫 모드'를 탑재해 반려동물 털과 그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먼지를 보다 강력한 바람으로 흡입해 실내 공기 질을 빠르게 정화할 수 있다.

또 '펫 전용필터'를 부착할 경우 반려동물의 털이나 먼지가 내부로 유입되어 여러 청정필터의 오염을 감소시킬 수 있다. 펫 전용필터는 반려동물의 털과 날아다니는 먼지에 특화된 부착형 필터로,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인스퓨어 펫 전용 공기청정기'는 펫 전용필터 외에 쿠쿠 만의 4단계 토탈케어 기술, 즉 프리필터, 기능성필터, 탈취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까지 4단계 청정필터로 이루어져 보다 깨끗한 실내공기를 제공한다.


윤석진기자

drumboy2001@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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