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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주52시간 근무제 보완책 곧 발표"

문 대통령 4일 청와대서 경제 4단체장과 오찬

머니투데이방송 박수연 기자tout@mtn.co.kr2019/10/05 11:29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내년부터 시행되는 300인 미만 기업의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대해 "정부 차원의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경제 4단체장과 오찬을 했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세계경제 하강이 국제기구나 전문가들의 예측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각 나라 모두 경기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특히 제조업 수출 비중이 큰 나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중소기업 주 52시간제 시행에 대해 "이달 중 대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수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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