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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와 블록체인의 접목 'NIT토큰' 글로벌 거래소 상장

IoT 적용 블록체인 네트워크 "확장성과 비용 절감 동시에"

머니투데이방송 김태환 기자kimthin@mtn.co.kr2019/10/07 13:27



사물인터넷(IoT)과 블록체인이 접목된 네스텐(NESTEN)의 NIT 토큰이 글로벌 거래소 라토큰 거래소에 상장됐다.

7일 네스텐 관계자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라토큰(LATOKEN)과 네스텐은 전략적 파트너 관계이며, NIT 토큰이 지난 10월3일 라토큰 거래소에 상장됐다"고 밝혔다.

네스텐은 IoT에 적용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통신을 위한 확장성이 뛰어나고 비용이 적게 드는 안전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네스텐 게이트웨이는 다양한 사용자 시나리오와 커버리지를 포함하는 여러 무선 프로토콜과 결합한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이다. 네스텐의 로라(LoRa)는 확장된 커버리지와 저전력 기능으로 사물인터넷에 최적화된 광역 무선 프로토콜이며, IoT 생태계 구축을 위한 초기 네트워크를 구성하도록 돕는다.

또, 사용자가 번거로운 로그인 프로세스 없이 인터넷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Wi-Fi) 핫스팟을 통해 블록체인 네트워크도 제공한다.

로라 연결과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네스텐 G1 무선 노드(게이트웨이)는 현재 다중 무선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약 200개의 무선 노드가 운영되고 있다.

미국 텍사스에서는 140 노드 이상이 운영되고 있으며 뉴욕과 뉴저지,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캘리포니아 등지의 미국 전반의 광활한 지역에서 사용 중이다. 한국에서는 파일럿 형태로 G1이 운영되고 있다.

네스텐은 통신과 블록체인 이해도가 높은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올해 8월 한국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한국 내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네스텐 관계자는 "네스텐의 CTO 앤드류 백이 한국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 발전을 위한 파트너사 방문, 한국 G1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미팅, TV 출연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말했다.



김태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김태환기자

kimthin@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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