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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김소현, 기방 협박하는 양반에게 머리 올려질 '위기'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19/10/07 23:28


김소현이 머리를 올리게 됐다.

7일에 방영된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는 위기를 맞은 전녹두(장동윤 분)와 동동주(김소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방을 찾은 양반은 동동주의 머리를 올려주겠다고 나섰다. 천행수(윤유선 분)는 “나이만 많았지 아직 안된다”고 반대했다. 이에 양반은 “결정은 내가 한다. 나는 양반이다”며 분노했다.

이때 동동주가 등장했다. 그녀는 거절하라는 천행수에게 “지금 피한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행수님 어린 절 구해줘서 감사했습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양반에게 “단장하고 뵙겠습니다. 이 기방의 운명이 대감 손에 달렸는데 제가 어찌 거부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후 동동주는 친구 매화수(이주빈 분)의 도움으로 단장을 했다.

한편, 전녹두는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 모의를 하던 열녀단의 대화를 듣게 됐다. 하지만 들키며 위기에 빠졌다. 전녹두는 자신이 사람을 죽이겠다고 다급히 말했다. 김쑥(조수향 분)은 이를 승낙했다.

(사진: KBS 2TV ‘녹두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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