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연천군 신서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국내 14번째 발생
유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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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경기 연천군 신서면 소재 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 정밀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17일 파주 소재 돼지농장에서 처음 발생한 후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14건으로 늘었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후 11시 10분부터 11일 오후 11시 10분까지, 연천 지역에 48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지난달 17일 파주 소재 돼지농장에서 처음 발생한 후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14건으로 늘었다.
농식품부는 이날 오후 11시 10분부터 11일 오후 11시 10분까지, 연천 지역에 48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