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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오세근, "김연경 이상형은 가정적이고 빼빼 마른 사람"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19/10/09 23:58


농구선수 오세근이 배구선수 김연경의 이상형을 밝혔다.

9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왕좌의 게임’ 특집으로 김연경, 정형돈, 데프콘, 오세근이 출연했다.

앞서 정형돈은 데프콘에게 소개팅을 주선한 사연을 공개했다. 하지만 데프콘은 셀렙이라는 이유로 거절해 경악을 안겼다. 이에 데프콘은 “나는 가정적인 사람이다”라며 해명했고, 오세근은 “김연경의 이상형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세근은 김연경 대신 철벽을 친다고 밝혔다. 그는 “주변에서 김연경을 소개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싫어할까봐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에 ‘라디오스타’ MC들은 ‘주책바가지다’, ‘오지랖이다’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세근은 “일반인과 다른 사람이다 보니까 호기심을 가진 것이다. 연경이를 위해서 그런 것이다. 연경이는 빼빼 마른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정형돈은 “우리 같은 스타일은 안 좋아하겠다”고 물었고, 김연경은 “죄송하다”며 단호하게 거절해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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