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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GM과 합작으로 미국에 배터리 공장 설립 추진

50대 50 지분으로 미국 오하이오주에 전기차 배터리공장 짓는 방안 유력

머니투데이방송 문수련 기자moonsr@mtn.co.kr2019/10/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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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미국 GM과 배터리 합작사를 설립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터리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LG화학은 미국 GM과 전기차용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LG화학과 GM이 50대 50 지분으로 미국 오하이오주에 배터리공장을 짓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LG화학은 2009년 GM 전기차 볼트에 배터리를 단독 공급하면서 협력 관계를 쌓아왔습니다.

GM과의 합작이 성사되면 LG화학은 미시간주 홀랜드 배터리공장에 이어 두번째 미국 배터리 공장을 소유하게 됩니다.

다만 LG화학 측은 배터리 합작사 설립에 대해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수련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문수련기자

moonsr@mtn.co.kr

편견 없이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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