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건후, 체조부터 전화놀이까지 ‘바쁜 아침 보내기’
김수정 인턴기자
건후가 바쁜 아침을 보냈다.
13일에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나은이와 건후의 여유로운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건후는 하얀 민소매 셔츠에 파란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침대에 엎드려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던 건후의 앙증맞은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잠에서 깬 선후는 뱃살을 만지며 어슬렁거렸다. 건후는 책을 보고, 체조를 하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누나 나은이가 잠에서 깨 거실로 나오자 건후는 누나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나은이 전화 놀이에 푹 빠져있자 건후도 가짜 전화기를 들고 전화 놀이를 시도했다. 하지만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자 건후는 입을 삐죽 거리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13일에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나은이와 건후의 여유로운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건후는 하얀 민소매 셔츠에 파란 트레이닝복 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침대에 엎드려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던 건후의 앙증맞은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잠에서 깬 선후는 뱃살을 만지며 어슬렁거렸다. 건후는 책을 보고, 체조를 하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누나 나은이가 잠에서 깨 거실로 나오자 건후는 누나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나은이 전화 놀이에 푹 빠져있자 건후도 가짜 전화기를 들고 전화 놀이를 시도했다. 하지만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자 건후는 입을 삐죽 거리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