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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설리 빈소 등 장례 절차 비공개 진행 “간곡히 부탁드린다”

머니투데이방송 백승기 이슈팀 기자2019/10/15 09:31



SM엔터테인먼트가 세상을 떠난 설리(본명 최진리)의 장례를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14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픔에 빠진 설리의 유가족 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며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한다. 조문객 취재 또한 유가족 분들이 원치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 말씀 드린다”고 강조했다.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오후 3시 21분께 경기 성남 수정구 심곡동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를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설리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필 노트를 확보, 사건 경위와 함께 노트에 적힌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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