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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시부모, 외식 중 티격태격 말다툼 "낭비는 죄악이다"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19/10/15 22:53


진화 부모님이 말다툼을 했다.

15일에 방영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티격태격하는 진화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 시부모님은 ‘따구펑(중국식 감자탕)’이 유명한 음식점을 방문했다.

한 손님은 함소원 시부모님을 알아보고 악수를 요청했다. VCR을 보던 아내의 맛 패널들은 놀랐다. 이에 함소원은 “중국 TV에 ‘아내의 맛’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중국 SNS에 짧은 영상이 돌아다닌다. 심지어 방송 후 두 시간 만에 번역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화의 둘째 누나가 딸과 함께 식당에 도착했고, 네 사람은 따구펑을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진화 어머니는 고기를 하나씩 손에 들고 뜯기 먹은 반면, 진화 아버지는 젓가락으로 천천히 음미했다.

외식 후 차를 타고 가던 중 진화 아버지는 "음료를 너무 많이 마셔 가스가 찼다"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진화 어머니는 “잘 먹여놨더니 음료로 배가 찼다는 소리나 하고, 공기를 배를 채워 봐야지”라며 투덜거렸다.

이에 진화 아버지는 “아까 음식을 너무 많이 남겼다. 낭비는 큰 죄악이다. 살림을 몰라”라며 지적했다. 진화 어머니는 "흘린 바풀 때문에 바닥에 엎드려 찾아 먹어야 하나"며 극단적으로 대답했다.

집에 도착한 귀 둘째 누나는 진화 아버지에게 왜 자꾸 싸우냐고 물었다. 진화 아버지는 “엄마가 자꾸 저러니까 놀려 주고 싶어서 그런다. 싸울게 뭐가 있나”며 반전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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