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불타는 청춘’ 김혜림, 출연 1주년 소감 전해 "혼자던 내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전효림 이슈팀


김혜림이 ‘불타는 청춘’ 출연 1주년 소감을 전했다.

15일에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안혜경과 경상북도 청도 여행을 즐기는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지 1주년이 된 김혜림을 위해 돌잡이를 준비했다. 돌잡이를 하고 싶다는 김혜림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나선 것.

김혜림은 “불청에 오고 불청가족이 생겼다. 혼자인 김혜림한테 새로운 가족이 생겨서 의미가 있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

김광규는 미리 준비한 돌잡이 용품들을 바닥에 늘어놨다. 눈을 감고 용품을 고르던 김혜림은 ‘랩’과 김광규를 선택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혜림은 청춘들에게 고마움을 고백했다.

신효범은 “나 또한 힘들 때 여기에 왔다. 위로가 많이 됐는데 혜림이도 그랬을 것이다”며 울먹였다. 최성국은 “1년 전에 봤던 누나보다 많이 밝아졌다”고 말했다.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캡처)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