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숙박하면 레인지로버 시승 기회
유찬 기자
롯데호텔서울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와 함께 레인지로버 시승 체험을 할 수 있는 '서울 로드 트립 바이 랜드로버'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롯데호텔 이그제큐티브 타워에 투숙하는 내국인 고객은 전담 기사가 운전하는 럭셔리 SUV 레인지로버를 시승할 수 있다.
코스는 롯데호텔서울에서 출발해 아름드리나무와 북악산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서울 대표 드라이브 코스 북악팔각정 코스와 서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N서울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남산 코스 중 선택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투숙 기간 내 1회 신청 할 수 있는 시승 체험 서비스는 오후 3시 30분부터 1일 총 4회 운영된다. 최대 탑승 인원은 4인으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